악마는열심히산다독후감1 김화진 『악마는 열심히 산다』 완독 후기😈30초의 웃음으로 굴러가는 삶 처음에는 제목부터 재미있었다. 악마가 인간의 몸으로 살아가면서 음식을 먹고, 사람을 만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습이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것처럼 보여 몇 번이나 웃었다. 그런데 읽을수록 악마 Z보다 더 마음에 남은 인물은 가영이었다. 재미있는 악마 이야기 속에 이렇게 아픈 사람이 숨어 있을 줄은 몰랐다. ※ 이 글에는 작품의 내용과 결말에 대한 이야기가 일부 포함되어 있다. 😈 악마는 열심히 살고, 가영은 멈춰 있다가영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거의 세상에서 숨어 지내는 사람이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가영을 보며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궁금했다. 하지만 가영의 과거를 알아갈수록 그가 원래부터 삶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영은 피아노를 좋아했고 음악을.. 2026.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