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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성분 헷갈리지 마세요! 주어·서술어·목적어·보어 완벽 정리(예문 포함)

by 책읽는국어선생🤗 2026. 7. 16.

엄마를 위한 문장 성분

 

국어 문법을 공부하다 보면 가장 먼저 만나는 개념이 바로 문장 성분이에요. 그중에서도 문장을 이루는 데 반드시 필요한 주성분 네 가지, 즉 주어·서술어·목적어·보어를 오늘 예문과 함께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주어 ('누가 / 무엇이')

문장에서 동작이나 상태, 성질의 주체가 되는 문장 성분입니다.

  • 동생이 웃는다. → '누가'
  • 하늘이 맑다. → '무엇이'

2. 서술어 ('무엇이다 / 어떠하다 / 어찌하다')

주어의 동작이나 상태, 성질 등을 풀이하는 문장 성분입니다. 서술어의 종류에 따라 문장에 필요한 성분이 달라진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예문서술어 유형
그는 작가이다. '무엇이다' (체언 + 조사 '-이다')
인형이 귀엽다. '어떠하다' (형용사)
아기가 운다. '어찌하다' (동사)
나는 친구를 만났다. '어찌하다' (동사)

3. 목적어 ('누구를 / 무엇을')

서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의 대상이 되는 문장 성분입니다.

  • 엄마가 아기를 안았다. → '누구를'
  • 아이가 과자를 먹는다. → '무엇을'

4. 보어 ('누가 / 무엇이') ⭐ 헷갈리는 개념!

'~가/이'가 붙어서 **'됐다' / '아니다'**의 의미를 보충해 주는 문장 성분입니다.

 

📌 주어와 형태가 같아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성분이니 꼭 기억해 두세요.

  • 나는 학생 아니다. → '아니다'의 의미를 보충
  • 물이 얼음 되었다. → '되다'의 의미를 보충

💡 Tip. 보어는 서술어가 '되다', '아니다'일 때만 나타나요. "물이 얼음이 되었다"에서 '물이'는 주어, '얼음이'는 보어랍니다!


한 문장으로 총정리

나는 / 옷을 / 샀다. → 주어 / 목적어 / 서술어 나는 / 중학생이 / 되었다. → 주어 / 보어 / 서술어

 

이렇게 문장 성분 네 가지를 예문으로 함께 보면 훨씬 이해가 쉬워요.

 

다음 글에서는 부속 성분(관형어·부사어)과 독립 성분에 대해 이어서 정리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