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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품사_동사vs형용사, 5초컷으로 구별하는 꿀팁 총정리 (예문 총정리)

by 책읽는국어쌤🤗 2026. 8. 6.

초등 국어 품사_명사·대명사·수사 쉽게 구별하는 방법 (예문 총정리)

 

초등 국어 품사_명사·대명사·수사 쉽게 구별하는 방법 (예문 총정리)

✍️ 품사는 왜 배울까요? 많은 학생들이 품사를 외워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품사는 암기보다 단어의 역할을 이해하는 공부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 '나', '셋'은 모두 비슷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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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품사 초등 중등 가변어 용언 동사 형용사

 

 

“아이가 운동장에서 달린다.”

“운동장이 매우 넓다.”

 

두 문장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단어가 들어 있습니다.

 

첫 번째 문장의 ‘달린다’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두 번째 문장의 ‘넓다’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을 동사,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는 말을 ​형용사라고 합니다.

 

동사와 형용사는 문장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지만,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두 단어 모두 기본형이 ‘-다’로 끝나기 때문에 겉모습만 보고 구별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뜻과 활용 방법을 차근차근 살펴보면 동사와 형용사를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1. 용언이란 무엇일까요?

 

📌  동사와 형용사를 함께 묶어서 용언이라고 합니다.

 

용언은 문장에서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 상태, 성질을 설명하는 말입니다.

쉽게 말하면 문장에서 “어찌하다”, “어떠하다”에 해당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 민수가 운동장을 달린다.
  • 강아지가 사료를 먹는다.
  • 하늘이 매우 파랗다.
  • 교실이 정말 깨끗하다.

‘달린다’와 ‘먹는다’는 사람이나 동물의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반면 ‘파랗다’와 ‘깨끗하다’는 사물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냅니다.

 

용언에는 다음과 같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 동사: 움직임이나 동작을 나타내는 말
  • 형용사: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는 말

용언의 가장 큰 특징은 문장 속에서 쓰일 때 모양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용언의 모양이 바뀌는 것을 활용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먹다’는 문장에 따라 다음과 같이 바뀝니다.

  • 먹다
  • 먹고
  • 먹으면
  • 먹어서
  • 먹었다
  • 먹으니

‘예쁘다’도 문장에 따라 모양이 달라집니다.

  • 예쁘다
  • 예쁘고
  • 예쁘면
  • 예뻐서
  • 예뻤다
  • 예쁘니

이처럼 동사와 형용사는 문장의 내용과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활용됩니다.

 


2. 동사란 무엇일까요?

 

📌 동사는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이나 동작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동사’의 ‘동’은 ‘움직일 동(動)’입니다. 따라서 동사는 쉽게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 동사의 예

가다, 오다, 먹다, 자다, 웃다, 울다, 뛰다, 달리다, 읽다, 쓰다, 씻다, 공부하다, 시작하다

✅ 문장 속 동사 찾기

  •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 동생이 우유를 마신다.
  • 친구가 운동장에서 달린다.
  • 학생들이 책을 읽는다.
  • 강아지가 꼬리를 흔든다.

이 문장에 나오는 ‘일어난다’, ‘마신다’, ‘달린다’, ‘읽는다’, ‘흔든다’는 모두 실제로 하는 행동이나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동사입니다.

 

동사는 꼭 몸을 크게 움직이는 행동만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 생각하다
  • 기억하다
  • 바라보다
  • 좋아하다
  • 믿다
  • 원하다

‘생각하다’나 ‘기억하다’는 눈에 보이는 움직임은 아니지만 사람이 하는 작용을 나타내므로 동사입니다.

 

따라서 동사를 찾을 때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지만 보지 말고, 누군가가 하는 행동이나 작용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3. 형용사란 무엇일까요?

 

📌 형용사는 사람이나 사물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형용사’의 ‘형’은 ‘모양 형(形)’, ‘용’은 ‘모양 용(容)’입니다. 사람이나 사물이 어떤 모습인지, 어떤 상태인지 설명해 주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 형용사의 예

예쁘다, 크다, 작다, 넓다, 좁다, 길다, 짧다, 좋다, 나쁘다, 깨끗하다, 즐겁다, 슬프다, 달콤하다

✅ 문장 속 형용사 찾기

  • 꽃이 정말 예쁘다.
  • 코끼리는 몸집이 크다.
  • 오늘 날씨가 매우 춥다.
  • 이 사탕은 맛이 달콤하다.
  • 교실이 아주 깨끗하다.
  • 놀이공원에 가서 정말 즐거웠다.

‘예쁘다’, ‘크다’, ‘춥다’, ‘달콤하다’, ‘깨끗하다’, ‘즐거웠다’는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대신 사람이나 사물의 모습, 기분, 상태, 성질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형용사입니다.

 

📌 형용사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만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 마음이 기쁘다.
  • 시험이 어렵다.
  • 음악이 아름답다.
  • 동생이 사랑스럽다.
  • 설명이 재미있다.

📌 ‘기쁘다’, ‘어렵다’,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재미있다’처럼 마음이나 느낌, 판단을 나타내는 말도 형용사입니다.

 


4. 동사와 형용사는 왜 헷갈릴까요?

 

동사와 형용사가 헷갈리는 가장 큰 이유는 두 품사가 모두 기본형에서 ‘-다’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 먹다
  • 웃다
  • 달리다
  • 예쁘다
  • 넓다
  • 깨끗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다’로 끝나기 때문에 생김새가 매우 비슷합니다.

또한 동사와 형용사 모두 문장 속에서 모양이 바뀝니다.

  • 먹다 → 먹고 → 먹어서 → 먹었다
  • 예쁘다 → 예쁘고 → 예뻐서 → 예뻤다

따라서 단순히 ‘-다’가 붙었다는 이유만으로 동사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먼저 단어의 뜻을 살펴야 합니다.

  • 움직임이나 동작을 나타내면 동사
  •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면 형용사

뜻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때는 뒤에 특정한 말을 붙여 보면 더욱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5. 용언의 활용과 어간·어미

국어 품사 용언 어간 어미 초등 중등

 

동사와 형용사는 문장 속에서 쓰일 때 모양이 여러 가지로 바뀝니다.

이처럼 용언의 모양이 문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용언의 활용’​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동사 ‘먹다’를 살펴보겠습니다.

  • 밥을 먹다.
  • 밥을 먹고 학교에 갔다.
  • 밥을 먹으면 힘이 난다.
  • 아침밥을 먹었다.
  • 밥을 먹으니 배가 부르다.

‘먹다’라는 용언이 문장에 따라 ‘먹고’, ‘먹으면’, ‘먹었다’, ‘먹으니’처럼 여러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용언의 활용입니다.

 

형용사도 마찬가지입니다.

  • 교실이 깨끗하다.
  • 교실이 깨끗하고 넓다.
  • 교실이 깨끗하면 기분이 좋다.
  • 교실이 매우 깨끗했다.
  • 교실이 깨끗하니 공부하기 좋다.

‘깨끗하다’도 문장에 따라 ‘깨끗하고’, ‘깨끗하면’, ‘깨끗했다’, ‘깨끗하니’처럼 모양이 달라집니다.

동사뿐만 아니라 형용사도 활용하는 용언입니다.

 

그렇다면 용언이 활용할 때 어느 부분이 그대로 남고, 어느 부분이 바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어간: 용언이 활용할 때 중심이 되는 부분
  • 어미: 어간 뒤에 붙어서 문장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

‘먹다’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 먹 + 다
  • 먹 + 고
  • 먹 + 으면
  • 먹 + 었다
  • 먹 + 으니

‘먹’은 여러 모습으로 활용해도 중심 부분으로 계속 남아 있습니다.

이처럼 용언의 중심이 되는 부분을 어간이라고 합니다.

 

‘다’, ‘고’, ‘으면’, ‘었다’, ‘으니’는 문장에 따라 계속 달라집니다.

이처럼 어간 뒤에 붙어 바뀌는 부분을 어미라고 합니다.

 

형용사 ‘깨끗하다’도 살펴보겠습니다.

  • 깨끗하 + 다
  • 깨끗하 + 고
  • 깨끗하 + 면
  • 깨끗하 + 니
  • 깨끗하 + 였다

여기에서 ‘깨끗하’는 중심이 되는 어간이고, ‘다’, ‘고’, ‘면’, ‘니’, ‘였다’는 문장에 따라 바뀌는 어미입니다.

 

정리하면, 동사와 형용사가 문장 속에서 여러 모습으로 바뀌는 것을 용언의 활용이라고 하며,

활용할 때 중심이 되는 부분은 어간, 어간 뒤에서 바뀌는 부분은 어미​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간과 어미를 나누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같은 용언을 여러 모습으로 바꾸어 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웃다’를 바꾸어 보겠습니다.

  • 웃다
  • 웃고
  • 웃으면
  • 웃어서
  • 웃었다

모든 말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웃’은 어간이고, 뒤에서 바뀌는 ‘다’, ‘고’, ‘으면’, ‘어서’, ‘었다’는 어미입니다.

 

따라서 어간과 어미를 찾을 때는 먼저 용언을 여러 모습으로 활용해 본 뒤,

계속 남아 있는 부분과 달라지는 부분을 나누어 보면 됩니다.

 

 


6. 기본형이란 무엇일까요?

 

국어사전에서 동사나 형용사를 찾을 때는 문장에 나온 모양 그대로 찾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문장에 ‘먹었다’가 나왔다고 해서 국어사전에서 ‘먹었다’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어간에 기본적인 어미 ‘-다’를 붙인 ‘먹다’를 찾아야 합니다.

 

이처럼 어간에 ‘-다’를 붙인 형태를 기본형이라고 합니다.

  • 달린다 → 달리다
  • 웃었다 → 웃다
  • 먹으면 → 먹다
  • 예뻤다 → 예쁘다
  • 깨끗했다 → 깨끗하다
  • 즐거웠다 → 즐겁다

문장에서 동사와 형용사를 찾는 문제를 풀 때는 먼저 단어를 기본형으로 바꾸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동생이 큰 소리로 웃었다.”라는 문장에서 용언은 ‘웃었다’입니다.

이를 기본형으로 바꾸면 ‘웃다’가 됩니다.

‘웃다’는 행동을 나타내므로 동사입니다.

 


7. 동사와 형용사를 구별하는 방법

국어 문법 품사 초등 중등 동사 형용사

 

동사와 형용사는 뜻으로 구별하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하지만 뜻만으로 헷갈릴 때는 다음 세 가지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방법 1. ‘-는다/-ㄴ다’를 붙여 보기

현재 하는 동작을 나타내는 ‘-는다/-ㄴ다’를 붙였을 때 자연스러우면 동사입니다.

  • 먹다 → 먹는다
  • 웃다 → 웃는다
  • 달리다 → 달린다
  • 찾다 → 찾는다

모두 자연스러운 문장이 됩니다. 따라서 동사입니다.

형용사에는 일반적으로 ‘-는다/-ㄴ다’를 자연스럽게 붙일 수 없습니다.

  • 예쁘다 → 예쁜다 (×)
  • 재미있다 → 재미있는다 (×)
  • 깨끗하다 → 깨끗한다 (×)
  • 달콤하다 → 달콤한다 (×)

따라서 ‘-는다/-ㄴ다’를 붙여 자연스러우면 동사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방법 2. ‘-자’를 붙여 보기

‘-자’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함께 하자고 권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함께 하자고 말할 수 있다면 동사입니다.

  • 먹다 → 같이 먹자.
  • 가다 → 함께 가자.
  • 달리다 → 운동장에서 달리자.
  • 공부하다 → 지금부터 공부하자.

모두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상태나 성질은 함께 하자고 권하기 어렵습니다.

  • 예쁘다 → 같이 예쁘자. (×)
  • 크다 → 함께 크자. (어색함)
  • 달콤하다 → 같이 달콤하자. (×)
  • 깨끗하다 → 함께 깨끗하자. (어색함)

따라서 ‘-자’를 붙였을 때 자연스럽다면 동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방법 3. ‘-아라/-어라’를 붙여 보기

명령할 수 있는 행동이라면 동사입니다.

  • 먹다 → 먹어라.
  • 앉다 → 앉아라.
  • 읽다 → 읽어라.
  • 뛰다 → 뛰어라.
  • 씻다 → 씻어라.

이 문장들은 누군가에게 행동을 하도록 명령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상태나 성질을 억지로 명령할 수는 없습니다.

  • 예쁘다 → 예뻐라. (일반적인 명령으로 보기 어려움)
  • 넓다 → 넓어라. (어색함)
  • 재미있다 → 재미있어라. (어색함)
  • 달콤하다 → 달콤해라. (어색함)

따라서 명령형으로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으면 동사입니다.

 


✅ 방법 4. ‘-고 있다’를 붙여 보기

어떤 행동이 지금 진행 중임을 나타낼 수 있다면 동사입니다.

  • 먹다 → 먹고 있다.
  • 달리다 → 달리고 있다.
  • 읽다 → 읽고 있다.
  • 찾다 → 찾고 있다.
  • 공부하다 → 공부하고 있다.

모두 현재 진행 중인 행동을 나타냅니다.

형용사는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므로 일반적으로 ‘-고 있다’를 붙이기 어렵습니다.

  • 예쁘다 → 예쁘고 있다. (×)
  • 깨끗하다 → 깨끗하고 있다. (×)
  • 재미있다 → 재미있고 있다. (×)
  • 달콤하다 → 달콤하고 있다. (×)

‘-고 있다’를 붙여 자연스러우면 동사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8. 동사와 형용사 비교표

국어 품사 초등 중등 어간 어미 기본형 용언

 

표에서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뜻입니다.

 

동사는 “무엇을 하다?”, 형용사는 “어떠하다?”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 아이가 무엇을 한다? → 웃는다. → 동사
  • 꽃이 어떠하다? → 예쁘다. → 형용사

 


9. 문장에서 동사와 형용사 찾는 순서

 

문장에서 동사와 형용사를 찾을 때는 다음 순서로 살펴보면 좋습니다.

✅ 첫째, 문장에서 움직임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을 찾습니다.

“강아지가 신나게 달린다.”

‘달린다’가 강아지의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 둘째, 찾은 단어를 기본형으로 바꿉니다.

달린다 → 달리다

✅ 셋째, 움직임인지 상태인지 생각합니다.

‘달리다’는 움직임을 나타내므로 동사입니다.

다른 문장도 살펴보겠습니다.

“가을 하늘이 매우 높다.”

  • 용언 찾기: 높다
  • 기본형: 높다
  • 뜻 살피기: 하늘의 상태를 나타냄
  • 정답: 형용사

“동생이 맛있게 밥을 먹었다.”

  • 용언 찾기: 먹었다
  • 기본형: 먹다
  • 뜻 살피기: 행동을 나타냄
  • 정답: 동사

이처럼 문장에 나온 모양을 기본형으로 바꾸고 뜻을 살펴보면 문제를 더욱 정확하게 풀 수 있습니다.

 


10. 재미있는 연습 문제

 

다음 문장에서 굵게 표시한 말이 동사인지 형용사인지 생각해 보세요.

  1. 토끼가 들판을 빠르게 뛴다.
  2. 오늘 하늘이 정말 파랗다.
  3. 나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난다.
  4. 이 케이크는 맛이 매우 달콤하다.
  5. 동생이 큰 소리로 웃는다.
  6. 우리 교실은 언제나 깨끗하다.
  7. 친구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다.
  8. 이 문제는 생각보다 어렵다.
  9. 고양이가 소파 위에서 잔다.
  10. 놀이공원에서 보낸 하루가 정말 즐거웠다.

 

 

 

 

 

 

 

 

 

정답

  1. 뛰다 → 움직임을 나타내므로 동사
  2. 파랗다 → 하늘의 상태를 나타내므로 형용사
  3. 일어나다 → 행동을 나타내므로 동사
  4. 달콤하다 → 맛의 성질을 나타내므로 형용사
  5. 웃다 → 행동을 나타내므로 동사
  6. 깨끗하다 → 교실의 상태를 나타내므로 형용사
  7. 읽다 → 행동을 나타내므로 동사
  8. 어렵다 → 문제의 성질을 나타내므로 형용사
  9. 자다 → 행동을 나타내므로 동사
  10. 즐겁다 → 기분이나 상태를 나타내므로 형용사

11. 헷갈리는 단어도 구별해 보아요

 

다음 단어들은 동사인지 형용사인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 좋아하다

‘좋아하다’는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는 작용을 나타내므로 동사입니다.

  • 나는 딸기를 좋아한다.
  • 나는 딸기를 좋아하고 있다.
  • 우리 모두 이 노래를 좋아하자.

✅ 좋다

‘좋다’는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상태나 판단을 나타내므로 형용사입니다.

  • 이 책은 내용이 좋다.
  • 오늘 기분이 좋다.

‘좋아하다’와 ‘좋다’는 비슷해 보이지만 품사가 다릅니다.

✅ 재미있다

‘재미있다’는 어떤 대상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므로 형용사입니다.

  • 이 책은 재미있다.
  • 영화가 정말 재미있다.

‘재미있는다’, ‘재미있자’, ‘재미있고 있다’라고 표현하면 어색하므로 형용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 오늘 배운 내용 한눈에 정리하기

 

용언은 문장에서 움직임, 상태, 성질을 나타내며 문장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말입니다.

용언에는 동사와 형용사가 있습니다.

 

✔️ 동사는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 행동, 작용을 나타냅니다.

  • 가다
  • 먹다
  • 웃다
  • 읽다
  • 생각하다

✔️ 형용사는 사람이나 사물의 상태, 성질, 느낌을 나타냅니다.

  • 예쁘다
  • 크다
  • 깨끗하다
  • 즐겁다
  • 어렵다

✔️ 용언에서 중심이 되는 부분을 어간, 어간 뒤에 붙어 모양이 바뀌는 부분을 ​어미라고 합니다.

  • 먹 + 다
  • 먹 + 고
  • 먹 + 으면

✔️ 동사와 형용사를 구별할 때는 먼저 뜻을 살펴봅니다.

  • 움직임이나 행동이면 동사
  • 상태나 성질이면 형용사

뜻만으로 헷갈릴 때는 ‘-는다/-ㄴ다’, ‘-자’, ‘-아라/-어라’, ‘-고 있다’를 붙여 봅니다.

 

이러한 표현이 자연스럽게 붙으면 대부분 동사입니다.

 

✔️ 문장에서 동사와 형용사를 찾을 때는 단어를 기본형으로 바꾸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 먹었다 → 먹다
  • 달린다 → 달리다
  • 예뻤다 → 예쁘다
  • 즐거웠다 → 즐겁다

동사와 형용사는 겉모습이 비슷하지만 나타내는 뜻과 문장에서 활용되는 방법이 다릅니다.

 

“무엇을 하다?”에 답하는 말은 동사, “어떠하다?”에 답하는 말은 형용사라고 기억하면 훨씬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