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국어 품사_동사vs형용사, 5초컷으로 구별하는 꿀팁 총정리 (예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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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품사_명사·대명사·수사 쉽게 구별하는 방법 (예문 총정리) 초등 국어 품사_명사·대명사·수사 쉽게 구별하는 방법 (예문 총정리)✍️ 품사는 왜 배울까요? 많은 학생들이 품사를 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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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품사를 공부하다 보면 관형사와 부사가 나옵니다.
둘은 모두 다른 말을 꾸며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식언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관형사와 부사를 자주 헷갈립니다.
둘 다 뒤에 있는 말을 꾸며 주기 때문입니다.
❙ 예쁜 꽃에서 ‘예쁜’은 관형사 아닌가요?
❙ 빨리 달린다에서 ‘빨리’는 왜 부사인가요?
이런 질문이 자주 나옵니다.
관형사와 부사는 단순히 뜻만 외우기보다 무엇을 꾸며 주는지를 살펴보면 훨씬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 수식언이란?
수식언은 다른 말을 꾸며 주는 품사입니다.
수식언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 관형사 → 주로 체언을 꾸밉니다.
❙ 부사 → 주로 용언을 꾸밉니다.
초등학생에게는 조금 더 쉽게,
❙ 관형사 = 명사 앞에서 명사를 꾸며 주는 말
❙ 부사 = 동사나 형용사를 꾸며 주는 말
이라고 기억하게 하면 좋습니다.
문장을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 현수가 새 신발을 신고 학교에 천천히 갑니다.
여기에서 ‘새’는 ‘신발’을 꾸며 줍니다.
‘신발’은 명사이므로 새는 관형사입니다.
반면 ‘천천히’는 ‘갑니다’를 꾸며 줍니다.
‘갑니다’는 동사이므로 천천히는 부사입니다.
✅ 관형사란?
관형사는 체언 앞에 놓여 체언을 꾸며 주는 품사입니다.
체언에는 명사, 대명사, 수사가 있지만
초등학생은 우선 명사를 꾸며 주는 말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새 자동차
❙ 헌 가방
❙ 이 사람
❙ 어느 학교
❙ 모든 학생
❙ 한 사람
‘자동차, 가방, 사람, 학교, 학생’ 같은 명사 앞에서 대상을 자세하게 꾸며 주고 있습니다.
관형사는 크게 성상 관형사, 지시 관형사, 수 관형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관형사와 형용사를 구별해야 합니다
관형사를 배울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것이 바로 형용사입니다.
다음 두 표현을 살펴보겠습니다.
❙ 새 신발
❙ 예쁜 신발
둘 다 ‘신발’을 꾸며 줍니다.
그래서 ‘새’와 ‘예쁜’을 모두 관형사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품사는 다릅니다.
❙ 새 → 관형사
❙ 예쁜 → 형용사 ‘예쁘다’가 활용한 형태
관형사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새’는
❙ 새 신발
❙ 새 가방
❙ 새 자동차
처럼 그대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예쁘다’는 형태가 변합니다.
❙ 예쁘다
❙ 예쁜 꽃
❙ 예뻐서
❙ 예쁘니
이처럼 용언의 형태가 바뀌는 것을 활용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명사를 꾸며 준다고 해서 무조건 관형사는 아닙니다.
✅ 관형사와 형용사 쉽게 구별하기
아이들에게는 기본형으로 돌아가 보기를 알려주면 좋습니다.
❙ 예쁜 → 예쁘다 → 형용사
❙ 작은 → 작다 → 형용사
❙ 좋은 → 좋다 → 형용사
이처럼 기본형을 찾을 수 있다면 형용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 새 → 관형사
❙ 모든 → 관형사
❙ 어느 → 관형사
와 같이 형태가 변하지 않고 명사를 꾸며 주면 관형사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알려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형태가 변하지 않고 명사를 꾸미면 관형사입니다.
✅ 부사란?
부사는 주로 용언을 꾸며 주는 품사입니다.
용언은 동사와 형용사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민수는 빨리 달립니다.
‘빨리’는 ‘달립니다’를 꾸며 줍니다
‘달립니다’는 동사이므로 ‘빨리’는 부사입니다.
또 다른 문장을 살펴보겠습니다.
❙ 꽃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매우’는 ‘아름답습니다’를 꾸며 줍니다.
‘아름답다’는 형용사이므로 ‘매우’도 부사입니다.
✅ 부사는 다양한 의미를 더해 줍니다
부사는 행동이나 상태를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줍니다.
❙ 꼭 약속합니다.
❙ 무척 재미있습니다.
❙ 먼저 출발했습니다.
❙ 같이 놀았습니다.
❙ 매우 멉니다.
❙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처럼 부사가 들어가면 문장이 훨씬 자세해집니다.
예를 들어,
❙ 민수가 달립니다.
라고 하면 단순히 달린다는 사실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 민수가 아주 빨리 달립니다.
라고 하면 민수가 어떻게 달리는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 부사는 무엇을 꾸밀까요?
부사는 주로 동사와 형용사를 꾸밉니다.
하지만 부사가 다른 부사를 꾸미는 경우도 있습니다.
❙ 우리는 매우 멀리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기에서 ‘멀리’는 ‘떠났습니다’를 꾸며 줍니다.
그리고 ‘매우’는 ‘멀리’를 다시 꾸며 줍니다.
즉,
❙ 매우 → 멀리
❙ 멀리 → 떠났습니다
처럼 부사가 다른 부사를 꾸밀 수도 있습니다.
관형사를 꾸미는 경우도 있습니다.
❙ 바로 그 사람이 범인입니다.
‘그’는 ‘사람’을 꾸며 주는 관형사입니다.
그리고 ‘바로’는 관형사 ‘그’를 꾸며 줍니다.
따라서 부사는 용언뿐 아니라 다른 부사나 관형사를 꾸미기도 합니다.
✅ 부사의 종류
부사는 크게 성분 부사와 문장 부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관형사와 부사 가장 쉽게 구별하는 방법
아이들에게 복잡한 정의부터 외우게 하기보다 뒤에 어떤 말이 오는지 살펴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문장을 보겠습니다.
❙ 철수는 새 책을 샀습니다.
❙ 철수는 빨리 뛰었습니다.
‘새’가 꾸며 주는 말은 ‘책’입니다.
책은 명사이므로
❙ 새 → 관형사
입니다.
‘빨리’가 꾸며 주는 말은 ‘뛰었습니다’입니다.
‘뛰었습니다’는 동사이므로
❙ 빨리 → 부사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구별 방법은 이것입니다.
❙ 명사를 꾸미면 관형사입니다.
❙ 동사나 형용사를 꾸미면 부사입니다.
다만 여기에서 한 가지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 예쁜 꽃
에서 ‘예쁜’은 명사를 꾸며 주지만 관형사가 아닙니다.
‘예쁜’은 형용사 ‘예쁘다’가 형태를 바꾼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문장에서 직접 찾아보기
다음 문장을 살펴보겠습니다.
❙ 영희가 새 가방을 메고 학교에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새’는 ‘가방’을 꾸며 줍니다.
❙ 새 → 가방 → 명사를 꾸밈 → 관형사
‘천천히’는 ‘걸어갔습니다’를 꾸며 줍니다.
❙ 천천히 → 걸어갔습니다 → 동사를 꾸밈 → 부사
조금 더 어려운 문장도 살펴보겠습니다.
❙ 우리는 매우 아름다운 바다를 보았습니다.
‘아름다운’은 ‘바다’를 꾸며 줍니다.
그런데 ‘아름다운’은 ‘아름답다’라는 형용사의 형태가 변한 것입니다.
따라서
❙ 매우 → 부사
❙ 아름다운 → 형용사
입니다.
이처럼 단순히 바로 뒤에 명사가 있다고 해서 관형사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 관형사·부사 핵심 정리
